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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근 목사] 교회의 통일 전략 ④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4.12.31 09:04

   
▲ 송 원 근 목사
통일과 북한선교의 진(眞) 세대에 의해 뛰어난 교회적 전략과 교회적 통일 담론과 북한선교 전략이 제시되고 사역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와 선교단체에서 그 영향력이나 사역이 한계상황에 머물러 있을 때 이 통일선교 혹은 북한선교를 포함한 통일 전략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세대가 통일의 선(善)세대이다.

통일의 선(善)세대는 통일의 선(善)을 느끼는 사람에 의해 통일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더불어 통일과 북한선교에 대한 영향력을 확장시키는 세대이다. 선세대는 통일 진세대의 영향을 받아 그 가치에 동의를 하고 있고 그 가치에 대해 가슴으로 느끼며 머리에 있는 통일과 북한선교를 가슴으로 느끼는 세대이다. 이들의 가슴은 민족통일과 북한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통일과 북한선교의 가치를 따듯한 가슴으로 인지하는 이들의 열정은, 논리를 뛰어넘어‘통일 대박’을 논할 수 있다. 통일대박은 통일이 이루어 내는 가치를 가슴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말이다. 현실의 보이는 것으로 분석해서는 통일이 대박이 될 것이라고 서슴없이 말하기 어렵다. 북한선교가 북한 땅에 실현될 수 있다고 말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다양한 변수와 한계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善)세대는 통일은 옳은 일이며 이 선(善)은 반드시 풍성한 결실을 맺게 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 이러한 통일의 선(善) 세대나 경향성을 가진 가슴 뜨거운 사람들에 의해 민족 통일과 북한선교의 대로가 열리며 통일과 북한선교 사역이 확장된다.

그러므로‘통일의 선(善)’에 대한 지적(知的) 정의는 “통일은 민족 회복의 길이며 주안에서 선교 부흥의 길이 열리는 통일(統一)대로(大路)”이다.

통일 선(善)세대의 비전어리(Visionary)인 선지자(善知者)는 통일에 대한 확신 속에 난관들을 돌파할 영적 에너지가 충만하며 이를 끊임없이 성령의 은사 속에 공급받아 창의성을 갖고 통일과 북한선교의 전략에 대한 블루오션(blue ocean)의 영역을 찾아낸다.‘통일의 선’에 대한 정적(靜的) 정의는 선(善)의 지적 정의를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고 선정자(善靜者)는 끊임없이 통일과 북한선교에 대한 동력을 교회와 선교단체에 공급하는 자로 통일부흥과 북한선교 부흥을 일으키는 자이다. ‘통일의 선’에 대한 의적(意的)정의는 이 마음에 새긴 지적 정의를 확신하여 통일과 북한선교의 동기부여를 위해 일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의자(善意者)는 통일과 북한선교에 대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이를 선도하는 자이다.

하지만 통일과 북한선교를 완성시킬 세대는 ‘통일의 미(美)’세대이다. 이 냉철한 지식의 두뇌(眞)와 열정적 가치의 가슴(善)을 체화시켜 통일을 온몸으로 즐기는 미(美)의 세대가 일어나야 한다. 통일의 미(美)세대는 통일에 대해 갑론을박 논하지 않지만 통일의 당위성을 받아들이고, 통일의 열정을 표현하지 않지만 통일을 즐기는 세대이다. 이들이 통일 대박과 북한선교의 대로를 완성하는 세대가 될 것이다.

Acts북한 연구교수·자연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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