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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근 목사] 교회의 통일 전략 ②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4.12.09 09:50

   
▲ 송 원 근 목사
교회가 통일을 위해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묻는다면 우리는 통일 진선미의 인격적 균형을 잡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중 통일 진의 문제 중 지(知)적인 측면에서 통일은 “통일은 하나님 나라 가치의 실현”이라는 정의의 범주를 정의로 정하면, 정적(情的) 정의는 “통일은 하나님 나라 가치실현이라고 가슴에 새기는 것”이 되고 의적(意的) 정의는 ‘통일은 하나님 나라 가치실현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확신’하는 데까지 가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런 사역에 대해 예를 제시한다면, 1997년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통합측 교단의 박완신 박사(소망교회 장로)의 주관으로 통합측 교단에서 단기 통일선교대학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이어 1998년에는 한기총에서 통일선교대학을 시작했다.

이때 강의를 시작한 김병로박사, 허문영박사, 양영식 박사는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계속 한국 기독교 통일사역에 참여하며 통일 진의 담론을 형성하며 사역하고 있는 통일 사역자들이다.

이들의 특징으로 보면 김병로 박사는 교회의 안수집사로 교회에서 신앙적인 모든 활동에 적극참여하면서 서울대학교의 평화 통일 연구원을 이끌어 가는 교수로 아세아 연합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 북한선교학과 졸업생 출신들로 이루어진 평화나눔 재단의 상임대표로 평화와 통일의 신앙적 담론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는 사역자이다.

이러한 사역자를 통일의 진(眞)지(知)사역자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허문영박사는 교회의 장로로 통일 진의 담론을 형성하는 학자이면서 동시에 이 지적인 담론을 열정으로 품고 비전을 제시하는 평화 한국 대표로 통일 진의 지적인 담론을 가슴으로 표현하고 느끼게 하는 통일 진(眞)의 정(情)사역자라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양영식 박사는 교회의 장로로 섬기시면서 통일 진의 담론에 있어 현실의 삶속에서 통일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음을 제시하는 의(意)의 사역자이다. 30년 동안 정부의 통일부에서 직접 통일 문제에 개입하여 남북 관계에서 형성되는 통일문제를 경험하고 통일부 차관까지 역임하신 분으로 통일 문제에 있어 실제적인 통일 담론을 말하시는 분이시다. 꼭 이 세분만이 통일 진의 진지, 진정, 진의 사역자는 뜻은 아니다.
‘통일이 하나님 나라가치의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이를 위해 사역한 사역자를 구분해 보면 그렇게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진지사역자로 북한교회사를 세밀하게 살피면서 통일 선교 사역에 참여하고 있는 감리교의 유관지 목사를, 진정사역자로 통합측 교단에서 통일 선교 문제에 비전을 제시하고 열정으로 섬긴 박완신 박사를, 진의 사역자로 경찰대학에서 교수로 은퇴하고 목사가 되어 탈북자 교회를 맡아 사역하는 조용관 목사를 예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외에서 각 신학대학교와 NCCK에서 활동하는 사역자들도 이렇게 통일 진의 진지, 진정, 진의 사역자로 그 사역의 특징과 사역의 방향을 통해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다. 이들은 주로 통일 선교 1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들은 주로 이전에 통일을 꿈꾸며 기도하고 헌신하고 기도하던 통일선교의 토대 사역을 이룬 사역자들의 영향을 받은 사역자들이다.

Acts북한 연구교수·자연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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