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칼럼 북한구원 통일한국
[송원근 목사] 성경적 통일한국 맵핑(Mapping) ④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4.11.18 09:26

   
▲ 송 원 근 목사
성경적 통일 한국을 이루려면 하나님나라 가치가 실현되어야 하고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려면 복음이 전파되어야 하며 복음이 전파되려면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우리민족의 분단을 하나 되게 할 묘수를 누가 제시하고 누가 실현시킬 수 있는가? 어떤 모략가와 지략가가 이를 제시할 수 있겠는가? 통일은 인간적이고 인위적인 방법으로 불가능하다. 너무도 많은 장벽들이 통일을 가로 막고 있기 때문이다. 주변열강들의 이해관계를 다 만족시키고 철저하게 주체 사상화 된 북한을 변화시키고 남한의 통일역량을 극대화 하여 통일을 이루는 것을 인간이 디자인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통일은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 안에서 아는 것은 이러한 모든 풀리지 않는 문제를 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은 성령의 개입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능력을 받게 되고 어떤 장벽도 어떤 난관도 극복할 수 있다. 통일 한국은 먼저 우리 안에 형성되고 있는 종교의 장벽을 성령 안에서 헐어야만 한다.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예루살렘의 지역성을 벗어나 유대로 확장하여 나가듯이 6만여 한국교회는 남한의 민족복음화를 위해 선교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교회 안에 안주하려는 의식을 버려야 한다. 아직도 복음을 모르고 하나님 나라 가치를 모르는 수 천만 명의 불신자들이 이 땅에 존재한다. 이들을 향해 교회는 나아가야 한다.그래서 예수에 대해 형성되어 있는 부정적인 감정의 장벽(안티 크리스찬)을 헐어야 한다. 북한은 이들보다 훨씬 강력한 안티 그룹이다. 복음으로 하나님 나라 가치실현을 통한 민복(民福)통일의 길을 열기 위해서 먼저 이들이 복음을 수용할 수 있는 영적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우리 안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영적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성령의 강력한 권능이 임해야 한다. 이 경험을 통해 이데올로기와 가치의 차이로 인해 변질된 북한을 품고 같은 민족공동체로서의 동질성을 회복시키는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이 장벽을 뛰어넘기 위해 성령의 능력으로 통영이 이루어져 북한과 통인, 통신, 통관, 통상이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마침내 통일한국이 되게 해야 한다. 휴전선의 분단된 지리적 장벽을 무너트리기 위해 여리고성을 돌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남북접경지대와 조중접경지대를 돌고 돌아야 한다. 그래서 이 땅의 현실에 대해 절절하게 느끼고 북한 이탈주민들의 처절한 비애를 몸으로 절실하게 느껴야 한다. 장차 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극복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통일한국에 대한 가슴이 없다는 것이다. 민족 하나 됨을 위한 뜨거운 사랑이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하는 사랑 속에서 솟아나야 한다. 적어도 기독교인들은 강도만난 이웃을 보고 지나칠 수 없는 심정으로 북한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통일한국의 멥핑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사랑의 강력한 에너지가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 안에서 민족 사랑으로 표현 될 때에 그려질 수 있는 것이다.

Acts북한 연구교수·자연빛교회

기독교한국신문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독교라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7  |  등록·발행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라인  |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환의
청소년보호책임자: 유환의  |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02)817-6002 FAX  |  02)3675-6115
Copyright © 2021 기독교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