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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근 목사] 통일대로를 열기위해 극복해야 할 첫 번째 장벽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4.04.09 09:16

   
▲ 송원근 목사
통일한국을 이루어 가는데 있어 기독교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막힌 북한선교의 문을 여는 것이다. 이때 우리가 극복해야 할 장벽이 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통일 대 부흥의 통일대로를 열기 위해 말씀으로 4가지 장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첫 번째 장벽은 예루살렘(ιερουσαλημ )의 장벽이다.

한국전쟁이후 남한은 여러 도시와 여러 교회에서 예루살렘의 대 부흥을 경험했다. 수천 명씩, 혹은 수 만 명씩 주님께 돌아오는 기적을 경험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개교회의 부흥에 도취되고 그 안에서 머물러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성령은 예루살렘만이 아니라 온 유대를 향해 부흥을 확장해나가는 것을 원하신다.
우리 한국교회가 어느 개교회의 특정한 성장에만 머물러 있게 해서는 안 된다. 예루살렘의 장벽을 뛰어넘어야 한다. 우리의 부흥은 특정 교회의 부흥으로 멈추어져 있거나 특정지역의 부흥으로 머물러 있게 해서는 안 된다. 남한교회 전체의 부흥이어야 하고 남한 전역의 복음화를 위해 예루살렘의 장벽을 뛰어 넘어야 한다.

남한의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하는 길은 건강한 개척교회들이 더 많이 세워지는 것이다. 세계교회 성장지 (Global Church Growth Magazine)의 편집장으로 9년간 역임하고 필리핀에서 선교사로 사역한 짐 몽고메리가 『한 도시 완전복음화 운동』이라는 책을 썼다. 이 책에서 그는 70억 전 세계 인구를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는 700만개의 교회를 더 개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랄프 윈터 박사는 모든 국가에 교회가 세워졌다고 했을 때에 모든 국가가 아니라 모든 종족에 눈뜨게 하여 미전도 종족을 선교하는 일에 집중하게 했다. 그리고 아직도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수많은 인간집단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세계 모든 인간 집단에 하나의 교회를 또는 그 같은 집단들 안에서 1,000명마다 적어도 하나의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오늘날도 모든 민족을 복음화 시키는데 있어 가장 좋은 전략이냐고 전도에 대한 참신한 접근법을 묻는 한 학생에게 이렇게 응답했다.“새로운 교회(개척교회)를 시작하는 광범위한 활동이 모든 것 중에서 가장 훌륭한 묘책이다”

과테말라의 모든 교파에 관한 연구에서, 교회개척노력과 총교인수 증가와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더니 교회가 중간 정도의 비율로 개척되면 교파의 성장도 보통이었고, 교회개척 비율이 급등하면 교인 수 증가도 급등했고 교회개척이 소흘 해지면 교인 수 증가율도 하락했다.  

 교 개혁자 죤 낙스는 "하나님이여,나에게 스코틀란드를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저는 죽습니다."라고  부르짖었다. 이 각오로 서울이나 특정 대도시를 넘어 남한의 온 땅으로 교회가 세워지고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해야 한다.

Acts북한 연구교수·자연빛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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