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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 1만 가정에 쌀과 생필품 등 전달여의도순복음교회, 12월 12일 ‘1만 가정 돕기 희망 나눔’ 행사

경제난으로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겨울은 유난히 추운 계절이다. 독거노인, 노숙인, 소년소녀가장과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우리의 이웃들이 희망찬 성탄절과 2013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1만 가정 돕기 희망 나눔’ 행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다.

12월 12일(수) 오후 12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홀 및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1만 가정 돕기 희망 나눔’ 행사에서는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쌀 20㎏과 생필품 등이 담긴 상자를 현장에서 직접 포장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현장에서 만들어진 상자(10만원 상당 물품)는 취약계층 및 지역내 시회복지 시설 8,650가정과 영등포구청 선정 500가정, 장애인 500가정, 기타 350가정 등 모두 1만 가정에 전달된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위로를 전하게 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김영주·신경민 의원(영등포구 소속),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김두연 영등포경찰서장 등이 참석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그리고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박스를 포장하는 일에 동참한다.

한편 같은 날인 12일 오전 11시에는 행사와 관련한 기자간담회가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 건물) 1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기자간담회에서는 ‘1만 가정 돕기 희망 나눔’행사 취지 소개와 아울러 아프리카 케냐 투루카나에서 고아들을 돌보다 숨진 임연심 선교사의 마지막 소원이었던 투루카나 지역 중·고등학교 건립 기공식(현지시각 12월 18일) 관련 내용도 자세하게 브리핑될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jjjclub@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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