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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본사직원 영성훈련 수료영적 충만과 선교 열정 회복 계기

CBS 본사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성훈련이 지난달 27~28일 28명의 ‘하프타임 영성훈련’을 끝으로 3년 만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CBS 본사 직원들 중 출산 휴가자와 해외 특파원 등 부득이 참석이 어려운 직원을 제외한 268명이 37회에 걸쳐 영성훈련을 마친 것.

지난 201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CBS 본사의 영성훈련은 만나 BTD와 사랑의 동산, 모새골, 예수원, 다일공동체, 그리고 하프타임 등 1박2일부터 4박5일까지의 일정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본사보다 1년 늦게 시작한 지역본부도 올 하반기까지 직원 영성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CBS 사목실 김영범 목사는 “이번 영성훈련은 창사 60주년을 맞는 CBS의 직원들에게 보다 영적으로 충만해지고 선교적 열정이 뜨거워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내년부터 다시 3년 주기의 새로운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목사는 “백주년 기념교회(이재철 목사)와 베다니 교회(곽주한 목사) 등 CBS 직원들의 영성훈련 비용을 헌금하고 기도로 후원해 주신 여러 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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