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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제자훈련원, 제116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 성료129개 교회 229명의 교역자 전원 수료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오정현 목사•DMI)은 제116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세미나)를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은혜롭게 마쳤다.

코로나19로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ZOOM)을 활용해 진행된 CAL세미나에서는 국내 129개 교회에서 229명의 교역자 전원이 수료했다.

그동안 CAL세미나는 116기에 이르기까지 수료한 목회자만 국내세미나 21,520명, 미주세미나 2,560명, 일본세미나 521명, 브라질세미나 1,205명, 대만세미나 118명 등 모두 25,924명에 이른다.

주제 강의를 맡은 원장 오정현 목사는 “온전한 제자의 삶을 산다는 것은 높은 고봉을 올라가는 것과 같은 일”이라며, “신앙의 높은 고봉을 향해 전진하다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와 함께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제자훈련학과 학장 김대순 목사 등이 교회론 A, B와 제자도 A, B 등의 주제 강의를 통해 제자훈련의 필요성과 제자훈련 목회 철학이 교회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돼야 하는 지를 설명했다.

또한 12일 토요비전새벽예배 시간에는 민명기 목사(북서울꿈의교회 담임)와 안중훈 목사(수원명성교회 담임)가 수료자 대표로 수료증을 수여했다.

오정현 목사는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하지만 116기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에 참석한 참가자들을 통해 한 사람을 온전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사역이 역동적으로 일어나 모든 교회가 든든히 서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이루기를 소원한다”고 바랐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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