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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총회-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MOU 체결장기기증문화 활성화 위한 기폭제 될 듯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에 백석총회가 앞장섭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는 4월 17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정영근 목사)와 ‘사랑의장기기증운동’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백석총회 총회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영근 총회장과 이경욱 사무총장을 비롯한 교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백석총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을 본부와 공동으로 전개하여, 백석교단 내 교회들의 장기기증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는 백석총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3,300여개의 백석교단 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진행할 계획이며, 교계에 다시 한 번 생명나눔의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석총회의 정영근 총회장은 “백석교단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에 앞장설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생명나눔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 지난 1997년 3월, 백석총회의 총회장인 정영근 목사가 시무하는 성문교회에서 사랑의장기기증서약예배를 진행돼, 많은 성도들이 사후 장기기증 서약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바 있다. 또한 지금까지 60여개의 백석교단 소속 교회들이 사랑의장기기증운동에 동참하며 장기부전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재 백석교단 소속 교회들 중 100여 개 교회를 중심으로 사랑의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을 기획하고 있다.

정영근 총회장은 “장기기증은 마땅히 크리스천들이 동참해야하는 운동이며, 앞으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전했다.

본부 박진탁 목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의 감동이 백석교단 내 모든 성도들에게 확산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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