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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각 장이 한눈에 파악되고 ‘맥’ 자연스럽게 풀려‘장으로 보는 성경맥’ 펴낸 장봉의 목사


   
▲ 장봉의 목사
‘목록으로 보는 성경맥’을 출간해 화제를 모았던 장봉의 목사가 이번에는 ‘장으로 보는 성경맥’을 내놓아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해 7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던 ‘목록으로 보는 성경맥’이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도형으로 풀어내어 성경 66권의 흐름을 한눈에 그렸다면, ‘장으로 본 성경맥’은 장별로 개요 및 각 장의 숫자로 장의 맥을 설명했고 각 장의 대단락과 주제 그리고 내용들을 소개해 놓았다.

그동안 장 목사는 ‘목록으로 보는 성경맥’을 통해 여러 목회자들에게 복음의 진수를 깨닫도록 강의와 연구에 매진했다. 성경에 관해 관심이 많았던 그가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 까지 숫자가 나오는 것은 퍼즐을 맞추듯 맞추어 보았고, 신기하게도 숫자로 대입하여 본 성경은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데 효과적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집필한 내용이다.

강의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결같이 처음에는 “그것이 가능하긴 해?” 아니면 “너무 작위적으로 끼워 맞추어 놓은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숨기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강의를 직접 들으면서 하나님이 숨기신 놀라운 비밀들을 알아내는 시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성경과 몸부림쳤던 장 목사의 열정에 도전 받았다고 뭉클해 했다.

이전의 ‘목록으로 보는 성경맥’이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등으로 성경의 각 권을 조명했다면 ‘장으로 보는 성경맥’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 각 권의 장별로 요약 정리했다는데 의미가 크다. 결국 ‘목록으로 본 성경맥’에다 ‘장으로 본 성경맥’을 첨가하면 성경의 맥이 자연스럽게 인지되고 하나님의 그 오묘한 비밀과 비유도 쉽게 이해하게 된다는 것이다. 성경 66권과 1189장을 여러 번 통독해도 성경의 맥은커녕 의도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목록의 맥 그리고 장의 맥은 예수 그리스도를 볼 수 있으며 성경 지식과 성경의 비밀을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게 됐다.

이젠 ‘장으로 보는 성경맥’을 더욱 입체적으로 살펴보자. 우선 이번에 출간한 교재는 1권으로써 모세오경과 역사서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창세기 30장은 개요(14년 동안 11아들과 4부인과 한 딸을 중심으로 한 야곱의 생애에 관한 내용)와 더불어 장으로 본 성경맥(30은 3+0=3 사흘길, 3대[라반, 딸-레아, 라헬, 손자, 손녀], 14년+11아들+4부인+한 딸=30)을 알려준다. 장의 숫자로 장의 내용을 쉽게 파악하고 기억하도록 정리했다. 그리고 절별로 대단락과 주제를 부여하여 이해를 도왔다.(1~24절:경쟁적 자녀 출산, 26~36절:야곱과 라반의 품삯계약, 37~43절:야곱이 부자가 됨)

장 목사는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성경을 한 눈에 훤히 그려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장으로 본 성경맥’까지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혼자의 전유물이 아닌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목적이므로 무료성경 강좌도 계속되고 있다. 할 수 만 있다면 많은 목회자들이 이 책을 통해 성경의 맥을 관통하길 바란다”며 목회자들이 관심과 참여도 요청했다.

반평생을 교직에 몸담았던 장 목사가 정년퇴임 이후 목회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지만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불가능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성령님의 인도함을 어떻게 받고 살아야 하는지 등을 깨닫기 원한다면 ‘장으로 본 성경맥’은 목회자들은 물론 성경공부를 시작한 모든 이에게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강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어 교재 구입은 문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010-6201-9102)
김영은 기자

 

김영은 기자  kye624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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